[장문선 기자] 배우 최강희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tvN '하트투하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트투하트'는 주목받아야 사는 환자 강박증 의사 '고이석'과 주목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로 2015년 1년 9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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