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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오늘 마지막 주례회동 … 기업총수 가석방 논의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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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오늘 마지막 주례회동 … 기업총수 가석방 논의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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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올해 마지막 주례회동을 한다.

    이날 주례회동에서는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한 국회 특위와 국민대타협기구 등에 대한 후속논의 및 세월호 참사 배·보상 특별법 제정 문제 등에 대한 얘기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또 올해 처리하지 못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의료법을 비롯한 민생·경제법안과 북한인권법, '김영란법'(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등 12월 임시국회 내(~2015년 1월14일) 처리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전망이다.

    새누리당과 정부 일각에서 제기한 재벌총수 등 기업인에 대한 가석방과 사면 문제가 언급될지도 주목된다.


    새누리 이완구 원내대표는 전날 "경제살리기 측면과 함께 서청원 최고위원께서 말한 국민대통합 명제에 부합할 수 있도록 야당과 협의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서청원 최고위원이 기업인뿐 아니라 생계형 범죄를 포함하는 국민 대통합·대화합 차원의 가석방 또는 사면을 제안한 것에 대한 언급이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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