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주얼리는 지난 23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바네사 투겐다프트'를 론칭하고 소개 행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바네사 투겐다프트는 다이아몬드 전문 주얼리 브랜드로 2004년 프랑스 다이아몬드 가문 태생인 바네사 투겐다프트가 만들었다. 18K금 조합의 '파인 컬렉션', 은 조합의 '실버 컬렉션'으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연예인 한채영, 김소은, 김유정이 참석했다.
실라주얼리 관계자는 "내년에 백화점과 면세점에 바네사 투겐다프트 매장을 내며 브랜드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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