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미소야’와 중식 프랜차이즈 ‘차이웍’을 운영하고 있는 보우앤파트너스(대표 이진규·사진 오른쪽 세 번째)가 최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와 전국 300여개 미소야 매장을 대상으로 자영업자가 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인 ‘착한가게’에 가입하는 협약을 맺었다. 보우앤파트너스는 협약에 따라 전국 300여개 ‘미소야’ 매장을 대상으로 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을 독려키로 했다. 우선 서울 잠실동에 있는 본사 직영점이 맨 먼저 착한가게로 가입했다. 이에 따라 직영점 앞에는 나눔을 실천하는 곳임을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이 부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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