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전설의 마녀’ 한지혜, 고두심, 하연수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12월27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마우신 고쌤과 이뿌니 연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에서 각각 서미오, 심복녀, 문수인 역을 맡고 있는 배우 하연수, 고두심, 한지혜가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고두심의 온화해 보이는 엄마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한지혜, 고두심, 하연수가 열연 중인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의 유쾌, 상쾌, 통쾌한 설욕전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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