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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입', 김인철 시 경영기획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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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입', 김인철 시 경영기획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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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서울시는 정기인사에서 민선 6기 '서울시의 입'이 될 새로운 대변인으로 김인철 전 서울시 경영기획관을 내정했다.</p>

    <p>서울시는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에 따른 3급 이상 국장 20명과 4급 과장 9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김 대변인은 민선 3기에 언론담당관을 지낸 경험이 있다. </p>


    <p>반면 7월 중순 임명한 안준호 대변인은 약 5개월만에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나고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으로 전보됐다.</p>

    <p>또한 서울시는 민선 6기 핵심사업 중 하나인 도시재생 업무를 총괄할 도시재생본부장에 이제원 도시계획국장을 임명했다.</p>


    <p>도시재생본부는 박원순 시장이 대규모 뉴타운·재개발 사업에서 마을 단위 도시재생 사업으로 개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강남북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하면서 신설되는 조직이다.</p>

    <p>김의승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그동안 가시적 성과를 내 실력이 검증된 간부를 전진 배치하고, 개인의 장점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최형호 기자 | chh80@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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