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배우 이영애 딸 정승빈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번개맨의 비밀 3:스페이스 번개맨'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2년 초연 이후 500여 회 공연되며 인기를 받고 있는 '번개맨의 비밀 3:스페이스 번개맨'은 EBS 어린이 프로그램 '모여라 딩동댕'의 캐릭터를 이용해 만든 공연으로 2015년 1월 31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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