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의 영어스피킹 강좌 ‘EBS킹목달’이 연말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연말 한정 이벤트’는 얼마 남지 않은 2015년을 앞두고 영어회화공부를 계획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다.
본 이벤트는 12월 22일(월)부터 31일(수)까지 계속되며, △수강료 최대 68% 할인 △수강료 0원 △교재무료 △장학금 지원 △복습기간 제공 등 총 120만원에 상당하는 혜택을 모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공채를 위한 영어면접 준비자뿐 아니라 영어회화 초보자들도 2015년 새해를 앞두고 부담없이 기초영어회화 학습에 돌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편, 영어스피킹 마스터를 위해 매년 계획을 세우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학생이라면, EBS킹목달의 ‘3-UP시스템’을 눈여겨볼 만하다. 3-UP시스템은 EBSlang의 2백만 회원의 공부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고안된 시스템으로, △중도포기 △집중력 저하 △나홀로 공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EBS킹목달은 학생들의 중도포기를 막기 위해 강력한 동기부여 장치인 수강료 100% 현금환급과 장학금 제도를 마련했다. 이는 학생들이 매일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요인으로, 경제적 부담까지 덜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0코스, 180코스, 365코스로 구성되는 킹목달 강좌 가운데, 킹목달 365코스를 기준으로 매일 공부하고 학습일기를 작성한 학생에게는 1일 1천원씩 수강료를 전액 환급해준다. 연속으로 학습일기를 작성할 경우 최대 16만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한다.
집중력이 다소 떨어지는 학생일지라도 부담없이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EBS킹목달의 또 다른 특징이다. 강의가 30분 이내로 짧게 진행되고 9가지 컨셉의 다양한 커리큘럼이 학습의욕을 환기시켜 공부효율을 높이는 것.
이러한 학습효과를 최대로 높이고자 한다면, 1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강생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의 학습 진행 상황이나 성적 향상 등의 내용을 공유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EBS킹목달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영어스피킹 실력이 향상된 수강생들의 후기가 게시판에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킹목달 수강생 29기 박O민은 “이전에는 쉽게 하지 못했던 생활영어회화, 이제 자연스럽게 술술 나와요!”라고 후기를 남겼으며, 217기 수강생 황O서는 “항상 시작뿐이었던 영어회화, 이젠 아이들이 외국인 같다고 칭찬해줘요”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킹목달 교육일정 및 이벤트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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