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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봤다] 이영아, 화사한 여신 미소…'男心 싱숭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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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기자] 배우 이영아가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설해'(감독 김정권, 제작 ㈜맑음영화사)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영아, '환한 미소가 매력적이네~'

▶이영아, '높은 계단도 문제 없어~'

▶이영아, '한 걸음~한 걸음~우아하게~'

▶이영아, '포스터와는 다른 세련된 모습~'

▶이영아, '돋보이는 청순 미소~'

▶이영아, '단아한 원피스 입고 여성스럽게~'

이영아는 이번 영화에서 골수 이형성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지만 늘 밝은 모습으로, 향기를 연구하며 새로운 향을 만들거나 제품의 향을 덧입히는 조향사 '선미' 역을 맡았다.

한편 박해진, 이영아, 송재희 주연의 '설해'는 어릴 적 아빠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조향사 선미(이영아)와 사랑하는 여동생을 먼저 떠나 보낸 실업 팀 수영선수 만년후보생 상우(박해진)가 만나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내년 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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