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5일 목요일 저녁 8시(서울기준)부터 시작되는 Xbox One 오픈 베타에서 플레이어들은 이볼브의 핵심인 '사냥'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새로운 헌터와 몬스터를 플레이 할 수도 있다. Xbox One 오픈 베타에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등장한 새로운 헌터와 몬스터들은 게임 출시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 1월 17일부터 Xbox One오픈 베타 플레이어들은 전체 맵과 모드의 배열을 결합한 매우 역동적인 이볼브의 캠페인인 대피(Evacuation)의 독특하고,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Xbox One 오픈 베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이볼브 공식 블로그(http://evolvegame.com/news/the-evolve-xbox-one-open-beta-is-comin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K와 터틀 락 스튜디오는 플레이 할 수 있는 3번째 몬스터와 이볼브를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도 금일 공개하였다.
· 레이스(Wraith) – 3번째 플레이 가능한 몬스터 캐릭터는 작소, 위협적이며, 보이지 않으며, 빠른 움직임과 피해를 최대화할 수 있는 2개의 롱 블레이드를 가지고 있는 암살자이다. 이볼브의 몬스터중에 가장 적은 보호장비와 체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스의 빠르고, 뒤틀린 움직임은 전투중에 피해를 피하기 위해 재빨리 피할 수 있게 해준다. 워프 블래스트, 디코이, 유괴와 슈퍼노바라는 레이스의 4가지 능력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동영상을 이볼브 공식블로그(http://evolvegame.com/news/wraith-the-third-evolve-monster-revealed)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프라인 솔로 플레이(Offline Solo Experience) – 이볼브의 모든 캐릭터, 맵과 모드를 오프라인 에서 플레이어와 컴퓨터가 조종하는 적과 싸울 수 있다. 게임의 전체 맵과 모드의 배열을 결합하여 플레이 할 수 있는 역동적인 켐페인인 탈출(Evacuation)을 플레이 할 때, 몬스터 혹은 4명의 헌터로 완전히 바꾼 팀을 선택하던 이볼브의 독특한 4대1 게임플레이를 즐기기에 가장 적합할 지도 모른다. 오프라인 1인 플레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게임동영상은 이볼브 공식블로그(http://evolvegame.com/news/yes-there-is-an-offline-mode-for-evolve)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K의 회장인 크리스토프 하트만(Christoph Hartmann)은 '2K와 터틀 락 스튜디오는 단순히 경쟁하는 멀티플레이 경험보다 더 많은 것을 창조했다'며, '이볼브의 중독성 있고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4대1 게임플레이는 오프라인에서 혼자 게임을 하고 친구들과 같이 AI를 상대하거나,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과 상관없이 치열하고 열정적인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볼브는 2015년 2월 10일 Xbox One, 플레이스테이션®4와 PC용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볼브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제공되며, www.evolvegame.com 사이트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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