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대성미생물은 조달청과 29억원 규모로 대성 탄기 캐틀백 외 16종의 동물용 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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