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오는 22일까지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는 포트메리온, 덴비, 조셉조셉, 빌레로이앤보흐, 이딸라, 실리트, 차세르 등 전세계 30개이며, 할인폭은 최대 80%다.
포트메리온의 '보타닉가든' 제품군은 정상가 대비 최대 46% 할인 판매한다. 빌레로이앤보흐의 '보스턴 고블렛잔과 롱드링크잔 4P세트'는 각각 59% 할인한 6만9000원이다. 조셉조셉의 '엘리베이트 키친툴 6종세트'는 66% 할인한 4만3900원이다.
위메프는 오는 2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한편 위메프의 11월 명품주방식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9배 증가했다. 이 기간 가장 인기 있는 명품주방식기 브랜드는 포트메리온(1위), 덴비, 빌레로이앤보흐, 실리트, 레녹스 순이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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