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조현아 검찰 출석, "승무원 폭행 했나" 물었더니 하는 말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현아 검찰 출석, "승무원 폭행 했나" 물었더니 하는 말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현아 검찰 출석'

    '땅콩 회항'으로 논란을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7일 오후 1시50분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했다.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한 조현아 전 부사장은 차에서 내린 뒤 시종일관 고개를 숙인 채 걸었다. 검찰청사 입구 앞에서 멈춰선 조현아 전 부사장은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입을 열지 않았다.

    사과가 왜 늦어졌느냐는 질문에 대해 조현아 전 부사장은 눈물을 흘리며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취재진의 거듭된 질문에 4~5차례 정도 "죄송합니다"라고 반복해서 말했고 폭행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을 상대로 지난 5일 대한항공 KE086 여객기 일등석에서 벌어진 상황과 항공기가 램프리턴(탑승게이트로 항공기를 되돌리는 일)하기까지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승무원의 어깨를 밀치거나 책자 케이스로 사무장의 손등을 찍었다는 등 폭행이 있었다는 참고인 진술 내용과 관련해서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현아 전 부사장은 승무원 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조현아 검찰 출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현아 검찰 출석, 왜 그랬을까", "조현아 검찰 출석, 폭행 혐의는 전면 부인이라니", "조현아 검찰 출석, 제대로 수사하길", "조현아 검찰 출석, 땅콩 회항 집중 조사 들어가는구나", "조현아 검찰 출석, 구속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