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제39기 아마여류국수전’ 여류국수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영숙 여성바둑연맹 회장, 공동 3위 이지은, 준우승자 조승아, 우승자 전유진, 공동 3위 조은진, 이봉구 한국경제신문 이사.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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