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MLB 진출 무산 김광현, SK와 연봉 6억 재계약 … '기살리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MLB 진출 무산 김광현, SK와 연봉 6억 재계약 … '기살리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최근 메이저리그 진출이 무산된 좌완 투수 김광현(26)과 연봉 6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연봉 2억7000만 원에서 무려 3억3000만 원 오른 것으로, 이는 자유계약선수(FA)를 제외한 역대 연봉 인상 중에서 가장 높은 인상 금액이다. 에이스 기 살리기 차원에서 2배 이상의 연봉 인상을 안긴 것으로 풀이된다.


    김광현은 올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다. 애초 기대했던 것보다 낮은 200만 달러의 응찰액을 SK가 수용, 김광현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한 달간 협상을 벌였으나 이번에도 기대 이하의 조건을 제시받자 계약하지 않았다.

    SK는 "김광현이 올 시즌 에이스로서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2년 연속 두자리 승수(13승)와 평균자책점 2위(3.42)를 기록했다" 며 "메이저리그 대신 SK를 선택한 데 대한 구단의 내년 기대치를 반영해 연봉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