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최진호가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에 전격 합류한다.
12월12일 최진호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진호가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감독 조근식)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출세를 꿈꾸는 김전무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최진호는 극중 남자 주인공 견우(차태현)에게 무한 충성을 요구하는 직장 상사로 등장해 로맨틱 코미디의 톤을 해치지 않으면서 악한 역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최진호는 소속사를 통해 “시나리오를 무척 재밌게 읽었다. 전작에 버금가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될 것 같다”라며 “최근 촬영에 합류했는데 현장 분위기 역시 아주 즐겁고 재밌다. 좋은 작품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1년 개봉한 ‘엽기적인 그녀’의 후속작으로 좌충우돌 신혼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는 이달 말 전체 촬영을 마치고 2015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한다. (사진제공: 메이딘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라디오스타’ 혜리, 김태희 닮은꼴? MC들 칭찬에 ‘광대승천’
▶ ‘청담동스캔들’ 최정윤, 무릎꿇은 김혜선에 “이제 더는 안 속아”
▶ ‘더 지니어스’ 최연승, 데스매치 끝에 눈물까지 “극복하고 싶었다”
▶[포토] 박형식-남지현 '브라운관 밖에서도 달달케미'
▶ ‘라디오스타’ 강남, 호텔 복도서 혜리 마주쳐? “혼자 돌아다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