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사희가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12월10일 사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청담동 스캔들 주영인! 10억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얼마 안 남은 청담동 스캔들 끝까지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사희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흰 목티와 체크무늬 코트로 강추위에 맞선 따뜻한 느낌으로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사희는 하얀 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SBS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극본 김지은, 연출 정효)에서 10억원을 차지하기 위해 유지인(최세란)의 남편 임하룡(남재복)과 사업구상에 나선 사희(주영인)는 거짓말이 탄로날 위기에 처해진 상황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사희가 출연중인 ‘청담동 스캔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사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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