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타요버스'가 오늘부터 운행된다.
서울시는 '루돌프 타요버스'를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운행한다고 밝혔다.
루돌프 타요버스는 눈동자 스티커가 LED방식의 가판으로 만들어져 10여 가지 눈동자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으며 사슴 뿔과 빨간 코가 부착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루돌프 타요버스'는 총 26대이며 서울시내 22개 노선에서 운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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