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교보증권은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K'로 주식매매시 스마트폰 단말기 대금과 통신요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내년 3월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매월 500만원이상 '스마트 K'로 주식매매시 월간 주식 거래금액별로 월 1만원에서 최대 월 5만원까지 24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스마트t K'는 주식, 선물옵션, 해외선물, 펀드 등 다양한 상품 거래가 가능하고 추천종목 제공 서비스인 창조1호 서비스와 투자상담서비스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교보증권은 이와 함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ELS·DLS·ELB 상품 가입시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내년 1월말까지 진행 중이다.
위탁 계좌가 없는 고객은 전국 교보증권 지점과 은행을 방문해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www.iprovest.com)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지원센터(1544-0900) 혹은 온라인영업팀(02-3771-9400)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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