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 엘레나가든은 이달 8일 ‘윈터 플래터(Winter Platter)’ 2종과 샐러드바 메뉴 ‘윈터 스페셜(Winter Special)’ 6종 등 총 8종의 메뉴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엘레나가든이 새롭게 마련한 ‘윈터 플래터’ 2종은 크리스마스, 송년회 등 모임이 많은 연말에 맞춰 3~4명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킹 크랩 플래터'(와 ‘엘레나 플래터' 2종으로 구성했다.
새롭게 추가하는 샐러드 바 메뉴도 6종류다. 디저트처럼 즐기는 '바틸로치오 알라 카야’, '베이컨 뢰스티’, 브로콜리, 토마토 등으로 상큼함을 더한 ‘엘레나 궁중 떡볶이’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각종 샐러드 야채와 데리야끼 소스 또는 김치 고추장 소스가 혼합 된 샐러드를 밥과 함께 섞어 먹을 수 있는 ‘오리엔탈 샐러드 라이스’ 및 ‘매콤 샐러드 라이스’도 내놓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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