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인턴기자] 그룹 옴므 이현, 이창민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장 활발한 활동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인 이들에게 주는 ‘베스트 드레서’(백조상)는 패션인을 위한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프닝으로 황재복 패션쇼가 시작되고, 8시부터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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