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10가지 자연 성분과 향을 담은 퍼퓸 보디 라인 ‘배쓰 앤 네이처’ 2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 라인은 젤타입 클렌저인 워시 10종, 로션 10종, 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향은 아카시아, 허니, 애플망고, 자스민, 체리블라썸, 그린티, 자몽, 피치, 코튼파우더, 화이트머스크 등 10종이다. 가격은 1만~1만2000원대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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