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두 번째 소행성 탐사기 '하야부사2'가 3일 우주로 향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은 이날 오후 하야부사2와 소형 위성 3개를 탑재한 H2A 로켓 26호기를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種子島)우주센터에서 발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