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용용품 종합판매점인 왓슨스는 오는 7일까지 1만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더마이, 쏘피, 사이오스, 엘라스틴, 리엔, 프레쉬라이트 등 다양한 브랜드 상품이 최대 50%에, 로레알, 메이블린, 니오베, 구달, 싸이닉 등은 최대 40%에 할인 판매된다.
엔와이엑스(NYX), 우드버리, 캐트리스와 같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부터 라로슈포제, 바이오더마, 닥터브로너스, 겔라비트, 피지오겔, 세타필, 아비노 등도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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