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주민진, 김태경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마이 버킷리스트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마이 버킷리스트'는 인생의 밑바닥을 헤매는 19세 양아치 소년과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19세 소년이 우연히 만나 함께 버킷리스트를 시행하며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창작뮤지컬로 해기역에는 ‘보이스 코리아’ 출연해 세미파이널까지 올랐던 배두훈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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