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는 암(癌)이다.
현재 국민 평균수명인 81세까지 살경우 3명중 1명은 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위 그림에서 볼수 있듯이 단순히 암 치료비 이외에도 간병비, 교통비, 생활비와 경제 활동의 중단으로 인해 가정경제의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러하기에 암이 발생시 들어가는 치료비를 보장해주는 암보험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암보험은 가입하고 90일의 면책기간이 지나야 보험효력이 발생되며 보험사에 따라 1~2년이 지나야 보험효력이 발생되며 1~2년 미만에 암 발생시 에는 보장금액이 축소된다. 다만 15세 이하는 가입 후 면책기간 없이 바로 보장 받을 수 있다.
암보험 선택시 갱신형 보다는 비갱신형 암보험 상품으로 100세까지 보장 해주는 만기가 긴 상품으로 선택하는게 유리하다. 갱신형 상품에 가입하게 되면 갱신시점 마다 보험료가 인상되는 경우가 많고 건강에 따라서 갱신이 거절되는 상품도 있기 때문이다.
현재 암보험 추천상품 판매 회사는 동부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MG손해보험,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동양생명, 삼성생명, 신한생명, 라이나생명, AIA생명 등이 있으니 보장 및 가격 비교가 필요하다.
한경닷컴 재테크포럼 자문단(http://moneyforum.hankyung.com/bbs/board.php?bo_table=1010)을 통해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 여러 보험사를 비교하고 가입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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