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은 이태리 유리 브랜드 피암(FIAM)의 '밀로 사이드 보드'와 '알터 에고 거울'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밀로 사이드 보드는 유리와 메탈을 접목시킨 장식장이다.
벽걸이 형의 알터 에고 거울은 각기 다른 크기의 거울이 하나의 거울처럼 연결된 게 특징이다. 유명 디자이너 파올로 카펠로가(Paolp Cappello)가 디자인했다.
도무스디자인 측은"유리 제품은 다양한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다"며 "피암의 제품은 단순한 소품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도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피암을 포함, 도무스디자인의 제품은 논현 가구거리와 분당 금곡동 쇼룸, 한샘 플래그숍(논현·잠실·방배·목동·부산점), 신세계백화점(경기·인천점), 온라인 한샘몰 단독 브랜드관, 롯데백화점(본점·분당점)에서 판매 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