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간 공석이었던 KDB대우증권 신임 사장에 홍성국 부사장(리서치센터장)이 내정됐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홍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다음달 12일 임시주총이 열린다.
KDB대우증권 고위 임원 관계자는 "홍 부사장이 내정됐다"며 "산은지주 등 윗쪽에서 그렇게 결정을 내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산은지주 관계자는 "외부에서 워낙 말이 많아 입을 다물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홍 부사장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출신(82학번)으로 1986년 입사 이후 대우증권에서 일해온 '정통 대우맨'이다. 최근 '세계가 일본된다'는 책을 내며 주목을 받았다.
한경닷컴 이지현/강지연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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