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우리은행은 19일 우리금융지주 흡수합병으로 최대주주가 우리금융지주에서 예금보험공사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예금보험공사의 보유지분은 56.97%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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