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피처폰 구매 고객에게 최저 지원금을 제공하고 인기 스마트폰 3종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 와인4, 삼성전자 마스터 등 2G폰 2종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요금제와 관계없이 최저 12만96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LG전자 G2와 와인스마트 등 스마트폰 2종의 지원금도 상향 조정해 각각 50만 원과 25만 원을 제공한다(LTE8 무한대 89.9 기준). 특히 G2의 경우 종전보다 30만 원을 인상해 업계 최대 지원금을 제공한다.
LG전자 옵티머스 G 프로 및 G3 beat, 팬택 베가 아이언2 등 인기 스마트폰 3종의 출고가도 인하한다. 옵티머스 G 프로와 G3 beat는 39만9300원, 아이언2는 35만2000원에 판매한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