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윤슬 '유혹의 손인사!'

[장문선 기자] 배우 민지영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명문대 출신이지만 10년째 백수 생활 중인 태만(김상경 분)의 딸 아영(최다인 분)이 아빠 렌탈 사업을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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