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전소민과 야구 해설위원 양준혁의 다정한 야구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환경부 홍보대사로 대활약하고 있는 두 스타의 친환경 캠페인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펼쳐진 코믹 인증샷이 전소민의 소속사 비밀결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기 때문.
지구 온난화 지킴이로 올해 여름에도 ‘쿨맵시’ 캠페인을 펼쳤던 전소민, 양준혁이 겨울철 실내 난방 온도 절약을 위한 ‘온맵시’ 캠페인 포스터 촬영을 위해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 모인 것이다. 배우 전소민은 야구 해설위원 양준혁의 코치를 받으며 타격자세를 따라하며 야구 입문기에 나서게 된 셈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반전 개그본능을 발휘하며 다양한 매력을 전하고 있는 배우 전소민의 친근한 매력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이라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배우 전소민은 조선연애사극 JTBC 새 월화드라마 ‘하녀들’에서 자타공인 조선시대 특급 선수 ‘단지’로 변신하며 12월 안방극장을 찾아 올 예정이다.(사진제공: 비밀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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