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30.32

  • 42.24
  • 0.80%
코스닥

1,151.46

  • 7.13
  • 0.62%
1/3

"군 생활 힘들어서"…탈영한 일병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군 생활 힘들어서"…탈영한 일병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군 생활 힘들어서”…탈영한 일병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혀

    휴가기간을 틈 타 탈영한 일병이 탈영한 지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인천 부평의 한 부대에서 지난 8일 탈영한 허 모씨(24)를 14일 오후 검거했다고 이날 밝혔다.

    허씨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1차 정기휴가를 받고 8일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복귀하지 않으면서 탈영처리 됐다. 헌병대는 허씨가 인천의 한 은행에서 예금을 인출한 사실을 알고 즉각 허씨의 통장을 출금정지 시켰다.


    허씨는 출금한 돈으로 서울과 경기도 각지의 찜질방과 PC방을 전전하며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4일 오후 2시 46분께 서울 삼전동의 한 은행에서 출금을 시도했다가 출금이 정지된 사실을 알고 도주했다.

    경찰은 “탈영병이 은행에 다녀갔다”는 은행 직원의 신고를 받고 순찰자 13대와 경찰 34명을 출동시켜 신고를 받은지 1시간 20여분 만인 오후 4시 9분께 삼전동의 한 PC방에 있는 허씨를 검거했다.



    허씨는 수도권의 4년제 대학을 재학 중인 평범한 학생이었다. 탈영 이유에 대해서는 “군대 생활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상황에서 정신병원에 입원해계신 아버지의 모습까지 보니 마음이 혼란해 탈영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헌병대에 허씨를 인계할 예정이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