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효린 주영이 섹시 화보를 선보였다.
11월13일 씨스타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효린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 바로 스타쉽의 새로운 비밀 병기 주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효린과 주영은 야릇한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주영은 사진 속에서 효린의 엉덩이에 손을 살짝 올리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주영이 감각적인 그루브와 무르익은 감수성으로 주목 받았다면, 이번 스타쉽X의 첫 콜라보를 통해 숨겨둔 섹시함을 드러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효린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인 주영은 린-도끼-김진표-이루펀트 등 실력파 가수의 앨범 피처링과 유투브 영상으로 두터운 팬층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다.
효린 주영의 화보에 네티즌들은 “효린 주영, 사진 예쁘다” “효린 주영, 오 분위기 있다” “효린 주영, 잘 어울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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