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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백’ 신하균, 혼외자식으로 위장 ‘역시 갓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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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미스터백’ 신하균이 혼외자식으로 위장했다.

11월13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에는 최고봉(신하균)의 유언장을 발견하는 최대한(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버지의 유언장을 읽으며 한껏 감상에 빠져있던 최대한은 집사의 연락을 받고 급하게 서재로 내려갔다. 그곳에는 아버지의 의자에 앉아있는 최신형(신하균)이 있었다.

최대한은 최신형을 보고 “이 사람 내보내라”며 소리쳤지만 최신형은 아랑곳 하지 않았다.

최신형은 “당연히 예상한 반응이다”라며 최대한을 향해 코웃음 치듯 말했다. 최신형은 “오늘부터 내가 서재랑 아버지 방을 쓰겠다”고 말하며 최대한에 도전장을 던졌다.

‘미스터백’ 신하균의 혼외자식 위장에 네티즌들은 “‘미스터백’ 신하균, 처...천재?” “‘미스터백’ 신하균, 웃김” “‘미스터백’ 신하균, 갓하균”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미스터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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