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퓨리'(감독 데이비드 에이어)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마이클 페나 등이 출연하는 '퓨리'는 2차 대전을 배경으로 '워대디'(브래드 피트)가 이끄는 전투부대의 역사를 바꾼 그들의 불가능한 전쟁을 다룬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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