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첫눈예보` 가수 나비의 신곡 첫눈예보가 화제가 되면서 나비늬 볼륨 몸매도 눈길을 끈다.
12일 나비의 소속사 아이티엠엔터테인먼트는 겨울 테마송 ‘첫눈예보’의 음원을 공개했다.
나비의 ‘첫눈예보’는 3월 발매된 ‘해도 해도 너무했어’ 이후 8개월여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첫눈이 내리면 사랑도 첫눈처럼 곁에 온다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특히 나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이켠과 함께. ‘쇼미더머니2’에서 활약한 실력파래퍼 제이켠 오빠 감사해요! 나비의 ‘첫눈예보’ 많이 사랑해주세요. 첫눈은 언제 내릴까요”라며 신곡을 홍보해 시선을 모았다.
`첫눈예보`를 달달한 러브송으로 소개한 나비는 마지막 20대를 맞는 기분으로 “미래에 대해 걱정도 되지만, 그만큼 기대도 많이 된다”라며 “첫눈 내릴 때 소원으로 이 노래가 1위를 찍었으면 좋겠다” 덧붙였다.
나비 첫눈예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비 첫눈예보, 몸매 정말 좋은데”, “나비 첫눈예보, 첫눈 내렸다던데 소원 어쩔”, “나비 첫눈예보, 볼륨 장난 아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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