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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남편 지상욱 사무실 개소현장 방문…영락없는 ‘내조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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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남편 지상욱 사무실 개소현장 방문…영락없는 ‘내조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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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결 인턴기자] 배우 심은하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11월11일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 공식 트위터에는 심은하와 남편 지상욱 새누리당 중구 당협위원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은하는 남편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과 함께 중구무지개행복위 사무실 개소 현장을 찾았다. 심은하는 여전히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게재한 글쓴이는 “역시 심 여사께선 세월 앞에서도 장사시네요. 세월이 막 비껴갑니다”라고 심은하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이날 심은하는 지상욱을 응원하기 위해 사무실 개소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만에 평범한 아내의 모습으로 나타난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심은하는 MBC 22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으며, 2001년 돌연 은퇴를 선언한 뒤 2005년 지상욱과 결혼해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사진출처: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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