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인간 이등병
1년 7개월 만에 의식을 되찾은 육군 이등병이 충격적인 증언을 했다.
군대 자대배치 19일만에 쓰러져 식물인간 상태로 입원해있던 병사 구상훈 씨는 의식을 찾은 후 선임병들이 자신을 각목으로 구타했다고 주장했다.
구 씨는 2012년 2월 자대배치를 받고 19일 만에 쓰러졌다. 당시 군은 '뇌출혈로 의식을 잃었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머리에는 상처가 나 있어 구타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1년 7개월 만에 구 씨는 "선임병 7명이 자신을 생활관과 떨어진 창고 뒤쪽으로 불러내 각목으로 머리를 구타했다"고 입을 열었으며 구 씨의 가족들은 형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식물인간 이등병, 진짜 말도 안된다" "식물인간 이등병, 억울하게 죽을 뻔 했네" "식물인간 이등병, 조사하면 다 나오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