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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파산 선고 받은 지 4개월 만에…'이럴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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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개인 파산을 선고받은 가수 현진영(본명 허현석·43)이 억대 빚을 탕감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파산9단독 김이경 판사는 지난달 말 현진영에 대한 면책을 허가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진영의 채무액은 1억여 원의 레슨비 등 반환 채권을 포함한 4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진영은 지난 6월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이 없어 사실상 수입이 없고, 건강상 문제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법원에 개인 파산을 신청했다.

지난달 15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사업 실패 후 몇 년간 돈을 갚으려고 노력했다"며 "갚고 갚다가 너무 힘들어서 파산신청을 한 것"이라고 털어놔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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