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고급 여행가방 브랜드 리모와(RIMOWA)는 다음달 1일 중화권 배우 마이클 웡과의 협업(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리모와와 마이클 웡과의 협업 에디션 출시는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에디션은 마이클 웡의 영화 및 음반 제작, 사회기여 활동 등을 통해 걸어온 '액티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철학을 표현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한정판은 매트 블랙과 메탈릭 실버 색상의 모델로 각 20세트, 30세트씩만 판매된다. 국내에서는 리모와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신세계 본점, 청담, 신사, 명동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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