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홍혜진 연구원은 "개별소비세 영향, 일회성 명예퇴직금, 인건비 증가 등으로 올 3분기 실적은 시장 평균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지난 10월 카지노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는 게 홍 연구원의 설명이다. 홀드율(고객 칩 대비 카지노가 벌어들인 금액의 비율)과 일본 VIP 드롭액(고객이 현금을 카지노칩으로 바꾼 금액) 부진에 따른 영향이라는 분석.
다만 내년에는 외형성장과 이익정상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오는 2017년 복합리조트 개장 전까지 계열사 통합과 영업장 확장을 통해 20% 이상의 외형확대는 유효할 전망"이라며 "내년은 개별소비세 반영에 따른 이익의 역성장 해소가 기대되는 시점으로 이익 정상화 국면으로 판단한다"고 봤다.
홀드율과 엔저에 따른 일본 VIP 드랍액 역성장으로 10월 실적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장기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또 내년 매출 확대와 마진회복이 기대되기 때문에 현 시점은 내년 준비하는 시기라는 분석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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