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축산식품 전문기업 돈마루가 동물생명과학대학 장학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장학금 기부식에서 이범호 돈마루 대표(왼쪽)가 송희영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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