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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터치 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시상식과 슈퍼탤런트 국제대회 오프닝 축하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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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2014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SUPER TALENT OF THE WORLD) 대회 측과 한국 영화배우협회(거룡 회장)는 12월19일 서울 반포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Star Night(스타 나이트)’ 스타의 밤 시상식과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국제 결선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본 행사는 세계대회 참가자들이 12월8일 입국하여 부산에서 전야제 행사와 관련 11일부터 나흘간 본 대회 조직위원장(정원영 대표)이 준비한다. 해외 참가자들의 영상촬영 및 제작 mtv8live(말레이시아)팀과 함께 한국대회 참가자 최종 오디션 대회 및(11월22일) 워킹과 포토포즈 연출 교육은 모다랩-더 스타즈 컨텐츠(modalab-tsc)모델 에이전시 및 모델아카데미에서 교육총괄 운영한다.

이날 오프닝 초대가수로 국내 실력파 남자 아이돌그룹 터치의 환상적인 라이브 오프닝 공연이 펼쳐진다. 파워풀한 댄스와 가창력,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5인조 보이그룹 터치는 주최사가 선정한 한류콘텐츠 아이돌 그룹으로 2014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국제대회 STOW-한류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수상을 받을 예정이다.

5인조 보이그룹 터치는 최근 컴백 곡 ‘난’ 으로 가요계의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2012년 싱글앨범 ‘같이 걷자’ 활동 후 일본 활동 및 해외활동에 매진하며 국내에서 좀처럼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터치는 데뷔 곡 ‘난’ 으로 팬들 곁에 다시 돌아왔다.

컴백곡인 '난'은 터치의 데뷔곡으로 최고의 작곡가인 용감한형제가 이들을 위해 제작, 터치의 남자답고 박력 있는 모습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으로 리메이크 하여 더 파워풀한 댄스와 가창력,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이들의 공연을 기대하게 만든다.

더불어 이날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대망의 최종 피날레를 장식할
‘Coronation Night’ 때 사용될 퀸과 위너들의 티아라 디자인과 제작의뢰는 유럽디자이너 브랜드 안소니앤테스(anthony & tess)가 맡게 된다.

이에 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 측은 푸른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화이트 골드 이미지에 프롱과 파베 세팅으로 제연하고 비상하는 새의 깃털을 형상화한 페더 디자인으로 이날 행사의 컨셉인 다즐링 블루 스타나이트를 다시 한 번 상기 시키며 마지막 그랜드 하이라이트를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모다랩-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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