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황인영과 방송인 정가은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10월22일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 배우 정가은과 황인영의 친분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들의 과거도 주목받고 있다.
황인영과 정가은은 6월 아웃도어&여행채널 ONT ‘트래블 버킷리스트 인 브라질’ 3회에서 브라질 상파울로 여행기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황인영과 정가은은 남미 최대의 도시 상파울로의 명소와 문화, 먹거리는 물론, 지구촌 최대 축제 삼바 카니발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했다.
정가은이 “브라질 남자들이 우리 다 쳐다보는 것 같지 않아?”라고 묻자 황인영은 “동양인이 우리밖에 없어서 신기해서 그런거야”라고 말해 정가은을 풀죽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황인영 정가은에 네티즌들은 “황인영 정가은, 대박” “황인영 정가은 진짜 친한가보네” “황인영 정가은, 재미있다” “황인영 정가은 이런게 진정한 여자들의 우정” “황인영 정가은, 인간미 넘치고 좋다” “황인영 정가은 친하긴 진짜 친한가봐” “황인영 정가은 몸매 좋다” “황인영 정가은 솔직당당한 모습이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ONT ‘트래블 버킷리스트 인 브라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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