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여야, 정부조직법 협상 착수했지만… '입장차 확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여야, 정부조직법 협상 착수했지만… '입장차 확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23일 국회에서 정부조직법 협상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어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나 입장차만 확인했다.

    여야는 이날 회의에서 해양경찰청 폐지를 비롯해 국무총리실 산하 '국가안전처'(가칭) 신설 등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을 점검했지만 특별한 진전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신설되는 국가안전처의 위상과 관련해 외교와 안보에 국한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수준의 재난 컨트롤타워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존치 여부와 관련해선 구체적 언급이 없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여야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비롯해 세월호 특별법, '유병언법(범죄수익은닉 규제·처벌법 개정안)' 등 3개 법안을 이달 말까지 처리키로 한 원칙을 재확인했다.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