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 측이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0월22일 임창정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임창정의 열애설은 해프닝”이라고 전했다.
임창정 소속사 심화석 부장 말에 따르면 “임창정은 제주도에서 지인들과 골프모임을 가졌고, 그 자리에서 오해가 불거진 것 같다. 임창정 본인은 다음 달을 목표로 준비 중인 새 앨범과 영화 ‘치외법권’을 앞두고 의도치 않게 열애설로 화제가 된 것에 기쁘기도 하다”고 전했다.
또한 “만약 그런 좋은 소식이 있다면 본인이 직접 전할 것이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임창정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임창정 공식입장 칼 같네” “임창정 공식입장 해프닝이었구나” “임창정 공식입장 보니 이해가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현재 새 영화 ‘치외법권’ 촬영 준비와 11월 발매될 새 앨범, 12월24일 25일에 열릴 크리스마스 공연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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