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안혜경과 가수 솔비의 달라진 외모가 화제다.
10월20일 안혜경은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정혁서 배승연 디자이너의 스티브 제이&요니피 콜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통통해진 볼 살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어색한 어울림을 자아내 성형수술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안혜경은 소속사를 통해 “성형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조금 부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21일 솔비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 메트로시티 콜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솔비의 달라진 외모는 한 층 후덕해진 외모와 빵빵해진 볼, 어색한 입매 등에서 풍겼다.
솔비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잘 찌고 잘 붓는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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