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안해룡 감독이 17일 오후 서울 소격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영화 '다이빙벨'(감독 이상호, 안해룡)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제19회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다이빙벨'은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타고 있던 세월호 사고 관련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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