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제품은 보테니컬 그린티 포어 프라이머(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 바이오 오리진 로얄 앰플 비비(한스킨), 닥터지 브라이트닝 밤(고운세상 코스메틱), 멀티볼 CC크림(투쿨포스쿨) 등 총 4개 제품이다.이는 매년 매출의 6% 이상을 제품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직원의 30% 이상을 연구원으로 구성하는 등 꾸준히 품질 경영에 집중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자평했다.
김동명 한국콜마 색조연구소장은 "기초화장품과 같이 가벼운 사용감과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원하는 유행을 예측, 수년전부터 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계속 연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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